벤츠 S클래스 S350 d 4매틱 W222

2019년 형식 / 22,000km / 디젤

2019년 10월식 벤츠 S350 d 4매틱 모델을 판매합니다.

( 색상 : 검정색, 사고여부 : 무사고, 수입구분 : 정식수입 )
( 제조사보증 : 가능, 판매구분 : 현금차량 )

상담만원


담당매니저 : 황기범

010-358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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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설명

  • 2019년 10월식 벤츠 S350 d 4매틱 모델을 판매합니다.
     
    》4륜구동+고성능 6기통 디젤 엔진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풍부한 옵션의 플래그십 S클래스 세단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제조사 A/S
    - 무사고 운행
    - 22,000km 실주행
    - 깔끔한 블랙 바디
    - 화려한 엠비언트라이트
    - 플래그십 디젤 럭셔리 세단
    - 철저하게 유지된 내/외관 상태
     
    ▶벤츠,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 "더 뉴 S-클래스"
    4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형 S클래스는 자율주행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은 물론,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최초로 선보이는 다수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S클래스는 지난
    2013년 출시 후 전 세계 3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인 6세대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무려 6500여개의 부품 및 구성요소에 변화를 줬다. 더 뉴 S클래스는 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 중 하나로 꼽히는 신형 V8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이
    뉴 S560 4매틱, 마이바흐 S560 4매틱 모델에 적용됐다. 해당 모델은 최고출력 469마력에 최대토크 71.4kg·m
    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벤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디젤 엔진으로 꼽히는 새로운 직렬 6기통 3.0리터 디젤 엔진이 뉴 S350d
    4매틱과 뉴 S400d 4매틱 롱 모델에 탑재됐다. 뉴 S350d 4매틱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286마력, 61.2kg.m
    이다. 뉴 S400d 4매틱 롱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40마력에 최대토크 71.4 kg.m의 강력한 힘을 확보했다.
     

    외관은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디자인, 멀티빔 LED 헤드램프 등이 신규 적용됐다.
    내부는 최고급 소재와 최신 기술이 어우러져 외관과 절묘한 조화가 눈길을 끈다.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하나의 글래스 커버를 공유하는 와이드 스크린 콕핏에 의해 수평 지향적 인테리어 디자인을
    연출한다..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기본으로 장착됐다. 뉴 S클래스에는 사고로 의심되는 충격
    을 감지해 차량 위치와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 인원 등의 정보를 고객컨택센터로 자동 전송하는 'e콜' 기능과
    직접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b콜', 상담원이 고객의 목적지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전송해
    주는 'i콜' 등의 안전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또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주행 가능거리, 잔여 연료량, 차량 위치 등을 확인할 수도
    있다.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 기능도 단계적으로 구현돼 주차 공간이 협소할 경우 스마트폰 조종으로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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